일상 살다 보면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 온다.
페이지 정보
본문
살다 보면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 온다.
그럴 때 해야 하는 것.
고민苦悶 마음 속으로 괴로워하고 애를 태움
고민은 말 그대로 고단하고 힘든 일이다.
그래서 하나의 답이 있는 것도 아닌데
누군가 확신에 찬 목소리로 “이게 답이야” 라고 말하면
솔깃하다.
그래서 때로는 남이 너무도 쉽게 내린 결정을 그대로 받아들인다.
그러고는 결정을 내려준 사람이 책임도 대신 지리라 착각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선택의 결과는 아무도 대신 책임지지 않는다.
결정해야 할 상황이라면 혼자서 충분히
고민한 후 남에게 의견을 물어라.
그리고 스스로 판단하라.
남이 대신 판단을 내려줄 수는 있어도, 책임질 수는 없다.
고민의 과정에서 사람은 성장하고
그 선택에 따른 책임을 짐으로써 한 번 더 성장한다.
추천0 비추천0
- 이전글오늘 처음 방문했습니다. 20.09.19
- 다음글마우스 좌표값... 20.09.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