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심비형입니다. 이 글은 ES6을 학습하면서 알게된 새로운 사실(?)들을 정리하고, 테스트 해보기 위한 용도로 작성하는 글입니다. 아직 깊이있게 공부한건 아니라서~ 잘못 이해하고 주저리 주저리 작성하는것들도 있을건데요. 이점 감안하고 봐주세요^^; 테스트를 위해 VSC를 실행하고, 아래와 같이 코드를 작성합니다.

function hello(name: string): string{
    console.log(`안녕하세요. ${name}님!`);
    return name;
}

let nm = hello('NGM');
alert(nm);

 

 

코드 작성이 완료되었으면, 브라우저가 이해할 수 있는 JS 파일로 컴파일해야죠~ tsc 다음에 -w 옵션을 추가했습니다. w는 watch의 약자로 지켜보다라는 뜻인데요. 코드를 수정할때마다 매번 컴파일하는건 상당히 귀찮은 작업입니다. 그래서 와치를 추가해주면 시스템이 변경점을 모니터링하고 자동으로 컴파일을 해줍니다. 편리하죠^^;

PS D:\MyWorkspace> tsc -w helloTypeScript.ts

 

JS 파일이 추가된 index.html을 선택하고 Alt+B를 눌러보세요. 기본 브라우저가 실행되고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확인을 눌러서 메시지 창을 닫고, F12를 눌러서 콘솔을 확인 해보세요.

 

 

C#은 아래와 같이 문자열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문법이 언어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긴하지만~ 비슷하기 때문에 배우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을겁니다.

Console.Write($"안녕하세요. {name}님!");

 

보통은 아래와 같이 사용하죠~ 아직도 많은 언어에서 고전적인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만들어진 언어(또는 버전이 갱신된)라고 해서 다를건 없지만, 생산성을 높여주는 작은 기능들인거 같아요. 물론, 하위 호환이 되지 않으므로 가장 최신이 무조건 좋다고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오래된 플랫폼(IE와 같은...)에서도 정상 동작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고전적인 방법을 고수해야 하기도 합니다. Java와 C#에서는 string.format을 이용해서 비슷하게 처리도 가능합니다.

console.log("안녕하세요." + name +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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