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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모든 계획은 허구입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모든 계획은 허구입니다.

    ALL PLANS ARE FICTION

     

    계획은 그저 계획일 뿐입니다.

     

    세계적인 복서이자 영화배우인 마이크 타이슨은 이렇게 말하기도 했습니다.

    “얼굴에 강펀치를 맞기 전까진 누구나 다 계획이 있다.”

     

    모든 것은 항상 변합니다.

    기획 단계에서 세워진 수많은 가정은 틀릴 수 있습니다.

     

    “오늘 강력하게 실행되는 좋은 계획이 다음 주의 완벽한 계획보다 낫다.”

    2차 세계대전의 영웅, 조지 패튼 장군의 명언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합리적인 계획을 빨리 수립한 뒤에 바로 밀어붙이는 것입니다.

     

    b16VV3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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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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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스리아님의 댓글

    no_profile 에이스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오 명언 메모 메모. 매우 맘에 드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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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쿵돌이님의 댓글

    no_profile 쿵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세운 계획이 진행 중에 오류가 있더라도  완성하고 그 다음  수정할 생각을 해야 프로젝트가 마무리가 되는 것 또한 개발에선 중요한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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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야님의 댓글

    no_profile 켈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와닿는말이네요 계획을 아무리 세워도 실행안하면 계획이 없는것과 같은..뭐든 실행으로 옮기는게 중요한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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