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열정에 기름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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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날 수 없다는 날개로 하루 평균 200km를 날아다니는 곤충이 있다.
이 곤충의 이름은 호박벌이다.
어떻게 호박벌이 날 수 있게 된 걸까?
그 비결은 다른 벌에 비해 월등히 빠른 날갯짓에 있었다.
평범한 날갯짓으로 날 수 없기에 호박벌은 더 빨리 움직인다.
그렇게 쉼 없이 날갯짓을 하다 보면 진동에 가까운 수준인 초당 약 200회의 날갯짓을 통해 비로소 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내가 정말 원하는 꿈이 있는데
현재의 환경이나 조건 때문에
그 꿈을 체념하고 있진 않은가?
모두가 안될 것이라 해서 아예 시도조차 하지 못한 일은 없는가?
날 수 없는 날개로 꿀을 찾아 나는 호박벌처럼
능력 있는 사람이 꿈을 실현하는 것이 아니라
꿈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에게 능력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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