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엔지엠소프트웨어입니다~

꽃피는 봄이 오면 매년 가게 되는 서울 대공원입니다.

날씨는 좋아지는데 미세먼지는 점점 더 안좋아지네요-_-;

튤립이 참 이쁘게 피었습니다.

 

 

 

매년 같은 장소에서 같은 포즈로 사진을 남기고 있네요-_-;

다들 집에 이 호랑이 사진 한장씩은 있죠?

 

 

 

 

 

 

 

 

 

 

 

 

 

 

 

 

 

 

 

 

 

아기 하마도 더운지... 아기가 아니었나?

작은 하마 종류 였던거 같네요. 이름이 기억나지 않지만요~

 

 

 

 

 

 

 

 

 

 

 

 

 

 

 

돌고래 쇼입니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요.

동물 보호 단체에서 항의를 한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하루에 다 돌아보기에는 너무 넓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가능한한 많은 곳을 가보려해도 아이들 체력 문제가 걸려서... 중도에 포기하게 되는군요. 그래도, 매년 오는 곳이니 기억해 두었다가 안갔던 곳을 돌아보는 재미도 있긴합니다.

 

다음에는 어디를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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