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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가볼만한 곳~ 이천 세라피아 (이천세계도자센터)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엔지엠소프트웨어입니다. 주말에 아이들과 이천에 있는 세라피아에 다녀왔습니다. 아침 일찍 출발한터라 사람들이 없어서 구경하기가 좋았습니다.

    곳곳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서 더운 날씨에 걸어다니지 않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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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리피아에 들어왔습니다. 이곳은 입장료가 있어요. 어른은 3,000원이고 아이는 2,000원입니다. 미취학은 무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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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 저것 체험할 것들이 있긴한데...

    글쌔요.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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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무섭게 느껴지는 입구...

    얼굴 모양의 조각상들이 한곳에 몰려 있다보니 좀 으스스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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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보면 다들 여기서 한장씩 찍고 들어가는거 같아요.

    주차장에서 세라피아 가는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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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 아침이라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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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도자기들을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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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에 도자기 체험 및 감상을 마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블로썸이라는 카페가 있는데요. 가격은 좀 쌘(?)편이긴 한데... 맘스터치만큼 퀄리티가 좋더라구요. 가격은 아래 그림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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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처에 한식당도 있어요. 근데 영업을 짧게 한다고 하네요. 직원에게 물어보니 직원도 식당에 전화해봐야 안다고 합니다. 이날 식당은 했었는데... 너무 더운데다 거기까지 걸어갈 엄두가 안나서 입구에 바로 보이는 블로썸 카페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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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위에 보이는 도자기들은 공방이나 입구 앞에 있는 기념품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가격대는 음~

    100,000원 찻잔 세트부터 10,000,000원이 넘는 도자기까지 다양하더라구요^^;

    싼걸로 하나 사고 싶었지만... 와이프의 블로킹으로 인해 다음을 기약해야 했습니다.

    100,000원 찻잔 세트중에 맘에 드는게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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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작가님들의 공방인데요. 가격표가 붙어있어서 바로 구매도 할 수 있는거 같아요.

    하지만... 저희가 갔을 때는 자리를 지키는 분이 없어서 그냥 구경만 하다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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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볕 더위에 야외 활동은 할 수 없었습니다.

    바로 앞에 작은 공원 같은게 있었는데... 잠깐 주차장하고 식당 다녀올 때 한장씩 사진에 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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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하게도 새우(?)가 살고 있네요-_-;

    가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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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마당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들이 꽤나 있었는데~

    애들도 지치고 와이프도 지치고...ㅋ;

    사람들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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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 운전인 와이프를 위해 차에 초보운전 스티커를 붙였는데요.

    기분탓인지는 몰라도... 뒤에서 엄청 빵빵대네요-_-;

    제발 그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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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집으로...

    날이 너무 더워서 야외 활동은 무리였습니다. 생각보다 야외 시설도 잘 갖춰져 있더라구요. 가을쯤 다시 한번 와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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