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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방 풍속점에서 일하는 그녀... '다 들어주는 서비스'.

    페이지 정보

    본문


    [경상남도]






    "어서 오십시오. 경상남도 김해 최고의 풍속점, '응디' 풍속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이 곳의 책임지고 있는 '노무현' 실장이라고 합니다."





    "처음 뵙는 분 같은데... 응디 풍속점에는 처음이시죠?"

    - (끄덕)




    ".... 흐흐... 그럼 처음 오신 분을 위해 싱싱한 아가씨 하나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서비스를 받아보시면... 아마 천국으로 '픽' 올라갔다가 '픽' 내려갔다가 할겁니다.. 흐흐..."

    "잠시만 기다리십시오."





    [잠시 후]





    "손님.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저희 '응디' 풍속점 최고의 에이스, '핑두' 티나양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응디 풍속점의 싱싱함, 달콤함을 맡고 있는 '핑두' 티나입니다~"
    "핑두는 제 예명이니, 앞으로 편하게 '핑두'라고 불러주세요~"





    .....






    (꿀꺽)

    노근(37세) / 미혼
    前 경비, 봉하마을 안보담당
    現 경비 컨설턴트, 노가다 용역업체 CEO
    취미 : 독서
    특기 : 왼손으로 젖만지면서 딸치기


    ... 노근씨는 겉으로 보기엔 평범하고, 지인들 사이에서 반듯하고 올바른 이미지이지만.. 
    그는 회사 끝나고 풍속점에 가서 스트레스를 푸는게 그의 일상이다.. 왜냐하면 심심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넘치는 욕구'를 주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오래 기다리셨죠~?"





    .... 싱싱해보이는 '그녀'가 마음에 드는 노근씨..
    그는 이 넘치는 '욕구'를 그녀에게 풀기로 마음먹었다.





    "... 이름이 뭐에요..?"

    - 노.... 노근...

    "와~ 이름 멋있다~ 군인이름 같애요~"




    "... 여기는 회사원 분들이 많이들 오세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말동무도 해드리고.. 이것저것 스트레스를 풀어준답니다."





    "..... 원하시는 건 모두 다 들어드릴테니... 말씀만 주세요..."
    "제가 '풀어' 드릴게요."





    - 그... 그래?





    - 그... 그럼... 손가락을... 깨끗하게 씻겨줘...

    "....!"





    "네.... 넵..."



     


    (... 쪼옥... 쪼옥....)



     
    (츄릅... 츄르릅....)

    .... 구석구석 깨끗히 그의 손가락을 닦아주는 티나양...




    .....!!

    손님이 원하는 건 뭐든지 다 들어준다는 티나양...
    정말이지.. 그녀의 서비스 정신은 투철한 것 같다...

    괜히 '응디' 풍속점의 에이스가 아닌 것 같다..





    - 그... 그래...?

    그러자 갑자기 티나양을 끌어오는 노근씨...




     
    - 그... 그럼.... 나랑 하체 운동하자...!

    ".....!!"


    아니, 갑자기 뜬금없이 하체운동이라니..?
    그것도 이 풍속점에서 말이다.. 과연.... 前 봉하마을 안보담당 출신답게 운동을 매우 좋아하는 듯 하다...

    그런데... 노근씨의 의도는 무엇일까..? 갑자기 여기서 운동이라니..
    과연... 티나양은 노근씨와 같이 하체운동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을까...?

    노근씨의 귀두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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