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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방 대를 잇기 위해... 며느리를 시아버지는 결국...

    페이지 정보

    본문


    - 아아... 오랜만이네..

    노구라씨와 그의 아내 코마츠양은 오랜만에 홀아버지가 사시는 고향에 방문했다.





    어머니는 일찍 세상을 떠나시고 아버지는 홀로 아들을 뒷바라지 해왔다.
    그리고... 대도시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이번에 고향에 있는 회사로 이직에 성공했다.

    .... 아버지를 가까이 모시면서 살고싶었던 노구라씨는 드디어 그 꿈을 이룬 것이다..





    - 아들...! 왔구나...!!

    노구라씨는 집을 구할 때까지 당분간 아버지집에 신세를 질 예정이다.






    아들내외가 지내게 될 방을 소개해주는 '노자와 토오루' 씨.

    아들부부는 결혼한지 어느덧 3년이 지났다. 이미 긴 시간이다.
    평소 손자를 보고싶은 마음은 컸는데, 왠지 그 꿈을 '곧' 이룰 것만 같다.





    .... 하지만....






    - 허.... 허억...!





    ......


    .... 사실 노구라씨는 심각한 토끼사이즈의 '조루'다..
    아내 코마츠양은 얼마전 노구라씨 몰래 그의 '정액'을 병원에서 검사를 했었는데.. 무정자증이었다..





    .... 그 사실은 모른채 자신의 '욕구'만 채우고 곤히 자버리는 남편이 원망스러운 코마츠양...





    [다음 날 아침]






    "아버님. 식사하세..... 헛....!"






    ...... 빳빳하게 세워져버린 시아버님의 '그 것'...
    남자들은 다 알 것이다.. 아침이 되면 남성의 '그 것'은 커다랗게 세워지는 것을...

    이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런데...





    ... 코마츠양은 저런 광경을 처음보았다...

    왜냐하면.. 남편 노구라씨에게서 저런 '듬직'한 걸 한번도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 왠지 모르게 시아버님의 '그 것'에 시선을 떼지못하는 코마츠양....






    마침 깨어나버린 시아버지.






    ".... 아... 아버님..! 식사 하세요!"




    - .....






    .....





    ..... 뭔가 어색해져버린 두 사람...






    - 아차차...! 차키!




    어쨌든 아침에 볼일을 보려고 나가는 길에 차키를 깜빡한 시아버지.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데..






    "..... 하으응..... 흐으응......"





    - 음...?

    윗층에서 뭔가 이상한 소리를 들린다...


     

     
    ......





    - '허.... 허억...!'



       
    아... 아니... 몸 부위가 간지러운지... 계속해서 온 몸을 더듬는 며느리 코마츠...
    어디 많이 아픈가....?






    "어맛!"

    갑작스런 시아버지의 등장에 깜짝 놀란 며느리 코마츠양...
    아니... 몸이 진짜 아픈건가.,..? 왜 자꾸 온 몸을 문지르고 있는거지...?





    ......

    .... 며느리의 예상치못한 모습에 시아버지 노오루씨는 당황스럽다..
    그래서 설마... 아직까지 아이를 갖지 못했던건가....





    며느리 코마츠양은 그간 있었던 문제와 아이를 가질 수 '없는' 사실을 털어놓았다..
    그제서야 아들과 며느리의 관계에 대해 알게된 시아버지...






    이미 모든 것을 체념한 듯한 며느리의 모습..
    시아버지는 착찹한 심정을 감출 수 없다... 이를 어찌해야 되나...

    아무것도 모르는 아들과... 점점 관계에 지쳐가는 며느리...








    뭔가 고민을 하는 듯한 시아버지...






    [다음 날]

    밖에 볼일을 마치고 돌아온 시아버지.






    그리고... 며느리를 불러내 이야기를 꺼내는데....






    - ... 병원에 갔다왔는데... 나는 아직 '그게' 건강하다고 한다...

    ".....!!"





    - .... 알다시피... 아들 아머니는 일찍 세상을 떠났다... 이 집안의 대를 여기서 끊기게 할 수 없어....

    ".... 아... 아버님.... 그.... 건....."




    - 거.. 걱정말거라... 내가.... 너를 잘 돌봐주도록 하마.... 
    - 네... 네 안의 깊은 '속' 까지...

    ".....!!"


     
    "아... 아버님....!!"



    아니... 시아버님은 병원에서 대체 뭘 확인했길래... 그리고 '그 것'이 건강하다니...
    그게 뭐길래 그러는걸까...?

    설마... 며느리가 자꾸 몸을 문지르는게 너무 걱정돼... 병원에서 처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오신 것 아닐까....?
    과연... 시아버지는 며느리의 아픈 몸을 잘 치료해줄 수 있을 것인가...?

    시아버지의 귀두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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