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엔지엠소프트웨어입니다. 오전 일찍 프로방스에 갔다가 뭔가~ 집에가기 아쉬워서 들린 지혜의 숲입니다. 아이들 체험학습도 있고, 중고 서적도 싸게 살 수 있어서 가봤어요.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지혜의 숲...

책벌레인 와이프는 파주 시민들은 좋겠다며 부러워 합니다-_-;

 

 

 

 

 

 

대부분의 출판사들이 이곳에 입주해 있어요. 또한, 쇼핑센터도 많이 들어와 있기 때문에 유동 인구가 상당히 많습니다. 뭐~ 근처에 사는 지역 주민이 아닌이상 자주 올 수 없는 곳이기도 합니다. 제가 사는 지역에서는 상당히 먼 거리거든요.

 

 

 

주차비는 처음 1시간은 2,000원이고, 이 후 1시간마다 1,000원씩 추가됩니다.

 

 

 

직접 책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학습인데요.

생각보다 비싸군요^^;

어린이 한명당 15,000원정도 합니다. 시간은 1시간정도 소요됩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이제 진짜 집에 가야겠네요.

5일을 놀았더니~ 회사 가기 싫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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