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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방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모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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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댐퍼와 OBD 모니터 등을 만드는 일본 자동차 부품회사 ‘BLITZ’의 부스 걸. 이국적인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등장만으로 압도적인 카메라 세계를 받은 서양인 모델. 그 어느 부스보다 열기가 뜨거웠다.

    휠 전문 회사 ‘TWS’에서는 폴 댄스 공연이 펼쳐졌다. 댄서의 관능적인 몸놀림도 주목을 받았지만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풍기며 음악을 믹싱하는 DJ 역시 눈길을 끌었다.

    스바루의 모델들. 스바루를 향한 일본인들의 브랜드 충성도가 얼마나 큰지 확인할 수 있었다.

    병행 수입, 중고차 및 각종 자동차 부품을 판매하는 일본의 자동차 회사 ‘AZZURRE MOTORING’의 부스 걸. 화려하진 않았지만 배우 같은 외모로 큰 주목을 받았다.

    앞이 확 파인 과감한 옷을 입고 등장한 모델. 그냥 지나치는 사람은 없었다.

    휠을 전문으로 만드는 ‘SUW’ 부스에 나란히 선 세 명의 모델들. 귀여운 미소를 아끼지 않았다.

    오프로드와 레이스 카 전용 타이어를 만드는 ‘NITTO 타이어’의 부스 걸들. ‘NITTO’는 이름만 보면 일본 회사 같지만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다.

    미국의 타이어 회사 ‘던롭’의 부스 걸. 던롭은 현재 굿이어의 자회사로 전 세계에 판매망을 갖고 있다.

    레이스 카 전용 클러치를 만드는 ‘EXEDY’의 부스 걸들. GT500 클래스의 ZENT CERUMO 팀 RC F 레이스 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동차만 있는 건 아니었다. 홀 밖에선 담배처럼 비타민을 흡입하는 ‘VITABON’의 홍보도 한창이었다.

    큰 키와 날씬한 몸매, 청순한 외모로 뭇 남성의 시선을 사로잡은 폭스바겐의 메인 부스 걸.

    시종일관 뇌쇄적이 눈빛이 매력적이었던 모델. 포즈 타임이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인사를 건넸다.

    남아시아적인 개성을 뽐냈던 ‘HIFLY 타이어’의 모델. 쉴 새 없이 머리를 쓸어 넘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모델이 일본의 에어로 파츠 전문 회사 ‘BOMEX’가 튜닝한 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BOMEX’가 적힌 패널로 시선을 끌고 있다.

    에어로와 배기 파츠, 자동차 액세서리를 만드는 일본의 ‘NOBLESSE’는 마치 동남아시아 휴양지에서 볼 법한 화려한 런웨이 쇼를 펼쳤다. 쇼가 끝난 후엔 모델들이 흩어져 제품 홍보에 열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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