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가족과 가벼운 산책겸 나들이 하기 좋은 보통리 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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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나 화성 또는 서울에서 접근성이 좋은 보통리 저수지에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집에서 가까운 편이라 생각날 때 가끔 한번씩 다녀오곤 하는데요. 근처에 괜찮은 카페들도 많아서 연인들끼리 데이트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보통리 저수지에 대충 10시쯤 도착해서 한바퀴 돌고, 점심으로 [ 오병이어 코다리찜 ]을 먹어줍니다. 그리고, 썸녀와 [ 혜경궁 베이커리 ]에서 커피한잔 하면서 여유를 즐기면 좋을거 같네요^^
[ 보통리 저수지 가을 풍경 ]은 여름하고 또 다릅니다. 지금은 좀 더울수도 있으니 양산을 챙겨 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가을에는 연꽃이 활짝 피니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거 같습니다. 보통리 저수지에 산책겸 점심을 먹으러 오면 항상 사진을 찍는 곳입니다. 약간 흐린 날씨였는데요 정말 덥더라고요. 빨리 한바퀴 돌고 식당으로 들어가고 싶어졌습니다.
보통리 저수지 공영 주차장을 검색해서 오면 식당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옵니다. 여기서 오른쪽 방향으로 한바퀴 도시는걸 추천드립니다. 8월이라 그런지 아직 연꽃들이 활짝 피지는 않았네요. 좀 더 기다렸다가 오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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