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 검스 가터벨트 초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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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봐도 단발머리에 귀하디 귀한 여신입니다.
덧니또한 없으며 크리스마스 기념 작품답게 크리스마스 산타걸 복장을 준비했네요.
케이크와 샴페인을 먹으며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듯합니다.
작품이 끝나고 웃으며 인사하는데 첫 씬의 후기는
일반인치고 약간 좋은 몸매 입니다.
키가 프로필에 표기되지 않았지만 대략 167이상 되어보입니다.
꽃돼지상이긴 하지만 이런 페이스가 이쪽에서 상당히 잘나가는 얼굴이죠.
얼굴만봐도 육덕계의 샛별입니다.
하체가 상당히 튼실합니다.
첫 작품부터 상당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올 1월에 인물이 없는 와중에 상당히 주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첫 작품을 잘만났다고 생각이 드는게
다양한 컨셉이 있습니다.
데뷔작이라하면 좀 뻔하고 재미없는 느낌인데
우스이 렌의 첫 데뷔작은 오일 소프란도 컨셉부터
마지막 헌팅 컨셉까지 처음 이미지가 잘 각인될 수 있는 좋은 첫 작품을
만났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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