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Msoftware

NGMsoftware
로그인 회원가입
  • 커뮤니티
  • 갤러리
  • 커뮤니티

    세계의 다양한 소식을 이미지로 만나보세요.

    갤러리

    세계의 다양한 소식을 이미지로 만나보세요.


    여행 과천 서울 대공원 봄 나들이!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봄이 되면 매년 가게되는 곳이 서울 대공원입니다. 모든 동물들을 다 관람하려면 하루로는 부족합니다. 너무 넓기도 하고 체력도 부족하구요^^; 혼자라면 모두 다 볼 수 있을듯합니다. 서울 대공원은 과천시에 있지만 행정 관할이 서울시라서 서울 대공원으로 이름이 지어졌구요.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동물원과 식물원이 있습니다.

     

    주차비는 4,000원이구요. 선불입니다.

    입장료는 3,000원입니다.

     

    입구로 올라가면 표지판이 있습니다.

     

    img.jpg

     

     

     

     

    날이 더워져서 그런지 분수를 틀었네요. 앞에 보이는 건물이 코끼리 열차를 탈 수 있는곳입니다.

     

    img.jpg

     

     

     

     

    도보로 동물원쪽으로 올라가다보면, 리프트를 탈 수 있는곳이 나옵니다.

    1호선, 2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게 되어 있구요. 종일권은 12,000원인가 했던거 같네요.

     

    img.jpg

     

     

     

     

    걸어서 동물원으로 이동중입니다.

     

    img.jpg

     

     

     

     

    편하게 리프트를 이용할 수 있지만 너무 비싸서...

     

    img.jpg

     

     

     

     

    동물원 올라가다가 경치 구경도 하고...

     

    img.jpg

     

     

     

     

    꽃이 아름답게 피었네요.

     

    img.jpg

     

     

     

     

    알록달록 색상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img.jpg

     

     

     

     

    동물원 입구입니다. 이 거대한 호랑이만 4번째 보는거 같네요.

    거의 1년에 한번씩 이곳에 오고 있습니다. 봄에 가볍게 나들이 하기에는 부담 없고 좋습니다.

     

    img.jpg

     

     

     

     

    입장권을 구매하고 들어서면, 이정표가 있습니다. 하루만에 다 돌아보기 힘들기 때문에 어느쪽을 먼저 돌아볼지 계획을 세워서 이동하는게 좋을수도 있겠네요.

     

    img.jpg

     

     

     

     

    입장권을 구매하는 동안, 잠시 기다리다 한 컷!

     

    img.jpg

     

     

     

     

    친환경 체험 전시장! 뭐 볼건 없습니다...

     

    img.jpg

     

     

     

     

    날이 너무 더워서인지 홍학들이 다 들어가 있더군요.

     

    img.jpg

     

     

     

     

    기린이 우리밖에 있는 풀을 먹기 위해서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 사진에는 찍히지 않았지만, 저 거리의 풀을 먹더라구요.

     

    img.jpg

     

     

     

     

    아프리카관으로 이동중입니다. 곳곳에 꽃들이 정말 이쁘게 피어 있습니다.

     

    img.jpg

     

     

     

     

    무슨 꽃인지는 모르지만 색상이 이쁘네요.

     

    img.jpg

     

     

     

     

    이건 무슨 꽃일라나^^;

     

    img.jpg

     

     

     

     

    기린은 정말 큽니다. 가까이 가서 보면, 위협적이예요.

     

    img.jpg

     

     

     

     

    아프리카 동물들이 있는 입구입니다.

     

    img.jpg

     

     

     

     

    돌과 청동으로 동물 형상을 만든 조형물들이 이곳에 몰려 있습니다.

    가족들이 사진찍기에 좋은 장소이긴한데... 한낮에는 조형물들이 너무 뜨거워서...

     

    img.jpg

     

     

     

     

    사슴이겠죠?

     

    img.jpg

     

     

     

     

    들소인가...

     

    img.jpg

     

     

     

     

    하마는 청동(?)으로 만든듯합니다. 옆에는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하마가 있는데...

    사람들이 여기에서 사진을 많이 찍는군요. 저도 찍고 싶었지만 아이가 싫어해서-_-;

     

    img.jpg

     

     

     

     

    이걸 뭐라고 해야 하나...

    저기 동굴같은 입구로 들어가면 2층의 난간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img.jpg

     

     

    사막 여우입니다. 너무 귀여워요.

     

    img.jpg

     

     

     

     

    사막의 지킴이 미어캣!

     

    img.jpg

     

     

     

     

    어디를 보고 있을까...

     

    img.jpg

     

     

     

     

    아프리카 물소예요.

     

    img.jpg

     

     

     

     

    하마입니다. 들어올 때 나갈 때 이곳을 지나쳤는데 하루종일 잠만 자네요...

     

    img.jpg

     

     

     

     

    바바리양입니다.

     

    img.jpg

     

     

     

     

    이 동물은 이름이... 뿔이 참 인상적이군요.

     

    img.jpg

     

     

     

     

    가다가 중간에 나오는 조형물과 꽃밭입니다. 사진찍기에 좋은 장소인거 같아요. 사람들이 여기에서 셀카를 많이 찍더라구요.

     

    img.jpg

     

     

     

     

    이 꽃은 이름이 뭘까...

     

    img.jpg

     

     

     

     

    뿔이 하나 부러졌네요^^;

     

    img.jpg

     

     

     

     

    코끼리가 코를 걸쳐놓고 쉬고 있습니다. 응가가 엄청 커요...

     

    img.jpg

     

     

     

     

    옆에 시원한 계곡이 있습니다. 내려가는 곳도 있나봐요.

     

    img.jpg

     

     

     

     

    참 시원해 보이죠?

     

    img.jpg

     

     

     

     

    입을 자세히 보면 층이 져 있습니다. 원래 부리가 이렇게 생긴건지 잘 모르겠네요.

     

    img.jpg

     

     

     

     

    밥그릇 두고 싸우는중...

     

    img.jpg

     

     

     

     

    새들의 알이 종류별로 있습니다.

     

    img.jpg

     

     

     

     

    새들이 많이 모여 있네요.

     

    img.jpg

     

     

     

     

    색상이 참 아름답습니다.

     

    img.jpg

     

     

     

     

    뽀뽀...

     

    img.jpg

     

     

     

     

    곳곳에 식당 및 편의점이 있어서 먹을거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다만, 식당 음식들이 너무 비싸서(질에 비해...) 도시락을 싸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화장실이며 쓰레기통이 많이 있어서 편리하게 나들이 하기에 최고의 장소입니다. 중간 중간 나무 그늘 밑에서 돗자리 깔고 쉬기에도 좋습니다.

     

    하루에 다 돌아보려는 욕심을 버리면 편하게 하루 놀다가 올 수 있습니다.

    • 네이버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