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 어느 주부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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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흔한 주부의 일상을 알아봅시다
청소를 열심히 하네요 구석구석~
청소를 너무 열심히 했어요. 힘들어요.
더운데 옷을 벗어야겠어요. 아~ 시원해요
역시 벗는 게 짱이에요. 치마도 벗어야겠어요.
이왕 벗은 거 샤워하러 가야겠어요
샤워를 하고 왔더니 피자가 배달 왔어요(위꼴 ㅈㅅ)
어? 근데 돈을 어디다 뒀는지 아무리 뒤져봐도 없어요
돈이 없다고 공짜로 달라고 바짓가랑이를 잡고 늘어져요
남편이 내가 피자 사라고 준 돈 어디 숨겼냐며 몸을 수색해요
가슴 사이에 숨겼나?
엉덩이에 숨겼나?
요기잉네??????? 딱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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