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새로운 기능 추가 후 결과가 조금 바뀌었는데 자세한 구동방식을 알고싶습니다. / 이미지 저장 지연 시간
페이지 정보
본문
자꾸 같은 문제로 문의를 드려서 너무 죄송하네요,,,
원래
키 누름 > 커서 이미지 변경 > 커서 이미지 저장 > 이미지 비교 > 결과
이런 구조가 반복되게 되어있는데요
중간에 키를 눌렀음에도 커서 이미지가 변경이 되지 않는다면 결과가 안나오게 되어있었는데...
이미지 저장 지연이 들어가니
이미지가 저장이 되기 전, 바뀌기 전의 이미지를 불러와 버리는건지 분명히 결과가 안나와야 하는 상황에 결과가 나와버립니다
이미지 저장 지연 기능은
저장 완료를 확인 후 지연을 넣는 건가요
아니면 저장 전 지연을 넣어주는건가요??
그렇다면 위에 두가지 다른 지연을 넣어주고 아래에 이미지 저장 지연이 새로 들어가면
순서가 실행 전 지연 > 실행 > 실행 후 지연
여기에서 어디로 들어가게 되는건가요??
- 이전글저번에 패치된 GDI+ 오류 뜰 때 무시되고 다시 검색한다는 부분 20.08.06
- 다음글플레이어 매개변수, 스레드 오류 원인을 발견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07.31
댓글목록
엔지엠소프트웨어님의 댓글
엔지엠소프트웨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이미지.Save() <- 이 메소드를 내부적으로 호출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메소드를 동기화 할 수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만... 마소는 by designed(의도된 설계)라는 말만하고 여러 커뮤니티에 불만이 많더라구요^^;
아무튼... 마소가 고쳐줄 기미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강제로 동기화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왜 의도된건지 모르겠으나~ 이미지의 Save는 스레드에 Unsafe하다는군요.
그래서 이미지를 저장할 때 아래와 같은 흐름을 가집니다.
이미지 저장 > 저장중 > 저장완료
문제는 저 흐름에서 어디에 와 있는지 알 수 없다는겁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변경된겁니다.
시작 전 지연
이미지 저장 > 저장중 > 저장완료
동기화 (시간) >>>>>>>>>>>>>>
시작 후 지연
만약 동기화 시간을 작게 주면 저장 완료전에 다시 이미지 호출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똑같이 GDI+ 에러가 발생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