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엔지엠소프트웨어입니다. 엔지엠 매크로 또는 엔지엠 RPA를 이용해서 소프트웨어 품질 테스트를 자동화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보통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소프트웨어 업체라면 QA(Quality Assurance, 품질 보증) 팀이 있을겁니다. 일반적으로 QA팀(또는 개발자)은 소프트웨어 검수를 위한 시나리오를 만들고, 시나리오를 토대로 체크리스트를 만듭니다. 규모가 있는 업체라면 체크리스트가 수백건에서 수천건에 이릅니다. 체크리스트(엑셀로 만들어진...)를 보고 시나리오대로 체크하면서 Pass, Fail을 표시합니다. 단순 반복 작업을 사람이 진행하다보니 필연적으로 휴먼 애러가 발생할수밖에 없습니다. QA팀과 개발팀간의 커뮤니케이션 미스로 잘못 작성된 시나리오가 넘어가거나 개발자 수준에서 작성된 내용을 QA팀이 다르게 해석하기도 합니다.

 

 

개발자들도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DevOps를 도입하기도 하고, 코딩 시험이나 데이타베이스 시험(S사에서 최근 DB 인증 시험 봄-_-)을 보기도 합니다. QA팀은 효율적인 테스트를 위해 어떤 활동들을 하고 있을까요? 요즘은 엔지엠 RPA와 같은 도구를 이용해서 리그레이션 테스트를 자동화하고 있습니다. 회사 특성에 따라 사용하는 툴도 천차만별이긴 하지만, 대부분의 회사는 익히 알려진 제품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품질 관리 솔루션은 대표적으로 IBM Rational Test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테스트를 위해 외주를 주거나 별도의 프로그램을 개발합니다. 이는 생산성이나 유지보수 비용이 많이 발생하고, 러닝커브도 상당히 큰 편입니다. 그렇다보니 더 좋은 대안이 있더라도 쉽게 변경하기가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결국은 익숙한 도구가 생산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이는 개발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자신에게 익숙한 언어와 IDE를 사용해야 개발 샌산성이 좋아집니다.

 

새로운 언어 또는 도구를 접하면 당연히 러닝커브가 발생하게되고, 예측하지 못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검증된 솔루션을 도입하는게 가장 좋은 선택이고, 차선은 내부 인력으로 감당할 수 있는 개발 범위에서 가성비를 따져보는 것입니다. 대부분 대기업 솔루션들은 연간 라이센스가 10,000,000~30,000,000만원정도 합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사람 한명분의 인건비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회사 입장에서는 괜찮은 금액입니다. 하지만, 개인이 사용 해보기는 어려운 비용이죠. 또한, 무료로 사용하는 개인이 서비스를 받기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이런 자동화 솔루션들은 공통적으로 기업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나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을 수 없도록 되어 있고, 회사에 대한 정보를 입력한 후 심사를 통과해야 설치하고,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엔지엠 RPA 또는 테스트 자동화 도구는 개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대기업과는 시장이 달라서 영업력에 따라 매출이 좌우되고, 사용자가 많아질수록 다양한 Add-on이나 Custom, Designer & Framework 모듈과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됩니다.

 

반도체 포토 공정 장비 회사에서 소프트웨어 자동화 테스트에 사용한 프로그램을 발전시켜서 독립하게 되었는데요. 이런 경험을 토대로 중소규모 장비 소프트웨어 테스트와 ERP, MES, EES와 같은 솔루션들의 품질을 높이는데 충분히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엔지엠 RPA는 다른 소프트웨어와는 다르게 무한한 확장이 가능합니다. 기본 기능을 사용해서 품질 테스트 자동화를 만들수도 있고,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담당자가 커스텀 모듈이나 회사 내 다른 모듈과 병합하여 새로운 프로세스를 만들어서 추가할수도 있습니다. 단순한 예로 자사의 품질 테스트 자동화 도구에서 지원하지 않는 기능을 엔지엠 RPA로 빠르고 쉽게 대체할 수 있습니다. 엔지엠 RPA는 모든 액션이 모델로 제공되며 스크립트뷰에 탑제되는 순간 동기화됩니다. 자체적으로 디버깅 기능을 제공하여 누구나 쉽고 빠르게 문제를 찾아내서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이미 5,000명이 넘는 사용자가 이용중이고 검증된 솔루션으로 귀사에서 서비스하는 제품의 품질을 한단계 더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세요. 엔지엠 RPA는 에디터와 플레이어로 24시간 멈추지 않고 일하는 훌륭한 소프트웨어입니다. 유튜브에 흔한 파이썬으로 10분 먼저 퇴근하는 방법이나 한달 교육을 받으면 업무 자동화 스스로 만들어서 실행 시켜놓고 커피를 마시러 간다는 이야기는 아주 먼~나라 이야기입니다. 이런 교육을 듣기전에 구글에서 후기를 검색만 해봐도 대부분은 스스로 중도 포기한다는걸 알 수 있을겁니다. 비싼 교육비와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는 대신, 검증된 솔루션을 도입하여 편하게 업무를 자동화 해보세요. 누구나 한달 코딩을 배운다고 해서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는건 아닙니다. 또한, 남이 만들어놓은 패키지를 가져다가 조림만해서 사용하는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은 단시간에 키워지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개발자들도 미들웨어나 서드파티 제품등등... 만들지 못해서 구매해서 사용하는게 아닙니다. 다 만들 수 있지만, 이미 좋은 솔루션을 놔두고 직접 만드는 노력과 시간 그리고, 비용을 생각해보면 솔루션이 훨씬 더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한달 월급을 300만원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여기에 교육비 50~100만원을 추가하면 400만원의 비용이 들어가게 됩니다. 엔지엠 RPA를 이용하면 100만원도 안되는돈으로 코딩 한줄 배우지 않고도 다양하고 멋진 업무 자동화와 소프트웨어 품질 자동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코딩이나 개발은 전문가에게 맞기세요.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업무와 더 생산적인 곳에 시간을 투자하세요. 코딩이나 프로그래밍을 처음 배우는 왕초보라면 문제가 하나 터질때마다 밭에서 감자캐듯 연속해서 발생하는 버그와 싸워야 합니다. 하나를 해결하면 또 다른 하나가 나타나고 이걸 해결하면 이전에 해결했던 문제가 다시 안되는 악순환이 반복될수도 있습니다.

 

 

엔지엠 RPA는 파이썬이나 루아와 같은 스크립트 언어와는 비교할 수 없는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활성, 비활성 모드와 다양한 하드웨어 입력 방식을 제공합니다. 또한, 스마트한 키보드 입력(한, 영 자동 감지 및 입력)과 자연 스러운 마우스 동작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분석, 문자 판독은 기본 기능입니다. 사람이 눈으로 식별할 수 없는 것들은 딥러닝을 이용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이미지 편집기를 제공하며, 모든 입력 값 추출이나 캡쳐, 인식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자동화 되어 있습니다. 빠르고 쉽게 자동화할 수 있도록 이미지 서치와 문자 판독 테스트 도구도 제공합니다. 이외에도 셀레니움을 이용한 웹 API와 스프레이퍼를 사용할 수 있고, 엑셀 및 데이타베이스(Oracle, MS-SQL, MariaDB, MySQL, Access) 마이그레이션도 가능합니다.

 

 

스마트폰 또는 스마트워치를 통해 원격으로 RPA를 동작시키거나 중지할 수 있고, 윈도우를 리부팅하면 자동으로 엔지엠 매크로가 실행되고 스크립트가 로딩됩니다. 그리고, 똑똑하게 직접 자동화를 수행합니다. 윈도우와 완벽하게 통합된 시스템을 제공하기 때문에 커멘드 또는 쉘을 이용해서 윈도우 명령을 수행할 있고, 필요한 기능은 프레임워크를 이용해서 직접 코딩해서 추가할 수 있습니다. 풍부한 자료와 활성화된 커뮤니티의 도움을 받으면 쉽고 빠르게 원하는 기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고객센터의  [ 1:1문의 ]에 남겨주시면 확인 후 바로 답변드리겠습니다.

 

개발자에게 후원하기

 

추천, 구독, 홍보 꼭~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빠른 귀농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귀농하고 싶은 개발자~

감사합니다~

추천0 비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