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엔지엠소프트웨어입니다. 대부분의 개발자가 일상적으로 하는 활동들을 글로 잘 풀어낸거 같습니다. 누구나, 개발을 하다보면 이 내용처럼 일단 시작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더 깊이 찾아보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처음부터 알고리즘을 이해하고 커스터마이징하지는 않거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일단 의자에 앉아서 컴퓨터를 켜는 일입니다. 그리고, 원하는 코드를 찾아서 붙여넣기 하고 실행 해보는거죠. 이후에는 필요한 기능을 검색하고 하나씩 붙여나가면서 커스터마이징을 하다보면 6개월 후에는 서비스할 수 있는 작은 프로그램이 만들어질겁니다. 여기서 포기하지 않는게 가장 중요하고, 사용자의 피드백을 받아들여서 발전시켜 나가면 됩니다. 자~ 이제 엉덩이를 의자에 붙이고 컴퓨터를 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