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를 보다가 알게된 웹 드라마 좋좋소입니다. 마지막회라 아쉽네요^^; 벌써 엔지엠소프트웨어를 설립한지 1년 6개월이 되었습니다. 참 세월이 빠르죠...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이지만 여러가지 사건 사고가 있었습니다. 어떻게든 회사를 발전시키고 키워보려고 발버둥 쳐봤지만~ 세상이 그렇게 만만한게 아니죠^^; 학연, 지연... 백도 없는 개발자가 뭔가 이루어 낸다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하다보면 기회가 올텐데... 그 기회를 잘 잡아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으로 삼아야 할거 같습니다. 10년 바라보면서 화이팅 해야겠어요!

중소 기업의 현실 고증이 잘된거 같아서 재미있게 보고 있었는데요~ 여러분들도 한번 봐보세요.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유튜브에서 좋좋소로 검색하면 시청할 수 있어요~